유명 외화를 번역한 번역가였다!
‘스타트업’에서 '서브닥빙'으로 대세가 됐다.
김은숙 보조 작가 출신의 입봉작이다.
내 취향에 맞는 드라마, 여기서 찾아보자.
150편 가량의 한국영화를 번역해왔다
황석희는 '데드풀' 1편과 2편의 자막 번역을 맡았다.
'데드풀', '스파이더맨: 홈커밍' 등을 번역했다.
영어 공부 한다고 'Voca22000'을 보고 영자 신문을 읽고 CNN 헤드라인 뉴스를 보는 거, 난 권하지 않는다. 이건 그냥 공부한다는 만족감을 주는 학습이지 실제로 어학 활용 능력을 키워주지 않는다. 한국어 공부하는 외국인이 매일 사설을 읽고, 공중파 뉴스 앵커처럼 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. 오우, 난 그런 친구 싫다. 그냥 한국 드라마 유행어를 따라하고 소녀시대 노래가사를 따라 부르는 친구가 더 좋다. 미국 사람도 마찬가지다.